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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자외선 대책이 필요한 가을! 기미가 생기기 쉬워져요

by 개인의취향 2016.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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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할 수 없는 가을햇살

 



약 40%의 사람들이 가을이 되면 미백치료를 멈춘다고 합니다. 봄, 여름은 자외선이 강하다고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관리를 열심히 해주지만, 기온이 낮아지면, 이에 따라 자외선의 양이 적어진다는 생각으로 관리에 소홀해진다고 합니다.






계절의 변화로 태양의 위치는 내려가고, 햇볕 자체는 약해져갑니다. 여름에는 모자나 선글라스, 양산 등으로 관리를 제대로 하고있는 여성분들이 많지만 날씨가 서늘해짐에 따라 이러한 대책도 소홀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맑은 가을하늘이 기미와 주근깨가 신경 쓰이는 영역을 밝게 비추고 있기때문에 가을,겨울 또한 방심할 수 없습니다.








 

 관리를 게을리해주면?

 


조금이라도 자외선을 받으면 그 축적으로 확실히 피부는 노화합니다. 자외선은 기미, 다크서클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원인이에요. 여름햇볕의 색깔이 남아있는곳은 다른곳보다 자외선의 흡수가 높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관리를 게을리해버리면 기미를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가을,겨울에는 특히 조심해야 되는 것

 


여름에 만들어진 멜라닌은 그대로두면 기미의 원인이되어 버립니다. 여름에 받은 피부손상은 그대로 피부를 건조시켜버려 주름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름에 생성된 멜라닌이 그대로 축적되어 있으면, 기미의 원인을 안고 다음 여름을 맞이하게 됩니다. 가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피부관리를 해주어야 되는 이유입니다.







 

 계절에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자

 


필요이상으로 수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면 피부에 부담이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계절과 용도에 따라 적절한 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특별한 환경이 아닌한, SPF20 전후 PA + 이상이 기준이됩니다.

겨울의 레저활동을 하게된다면 여름뿐만 아니라 SPF30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 땀을 흘리게되면 다시 발라주는것도 잊지마세요!







 

 보습도 중요합니다

 


겨울의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인 '건조'는 피부의 턴오버를 교란시키며 멜라닌의 배출을 막는 원인이됩니다. 기미를 생기게 할 수도 있습니다. 계절을 불문하고, 피부의 턴 오버를 촉진시켜 피부의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수행하려면 보습이 중요합니다.


미백 기능성 제품과 보습에좋은 크림으로 피부에 방패막을 만들어주는일은 가을,겨울에 꼭 필요합니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것부터 습관을 들이면서 계절 상관없이 꾸준히 피부관리를 한다면 좋을듯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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