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모양으로 알수있는 5가지 건강상태

손톱이나 발톱모양을 보면 몸상태를 알수있다?!

건강상태를 알수있는 손톱의 다섯가지 특징을 준비해봤습니다.

✔정말 손톱으로 건강상태를 알수있을까요?

손톱은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손톱의 상태로 건강상태를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다고 해요.

얼굴색이 좋지않거나 입술색이 나쁜것으로도 건강상태를 판단 할 수 있지만,

손톱의 색깔이나 형태로도 건강상태를 알수있다는사실!

✔건강상태를 확인할수있는 다섯가지 특징

1.손톱에 가로줄이 생겼다.

아연등의 영양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인경우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손톱은 1개월에 약 3~4밀리 정도 자랍니다.

뿌리부터 2~3밀리정도 거리에 가로줄이 있으면 1개월 정도전에 몸이 부진했다는것을 알수있어요.

만약,"가늘고 검은줄무늬" 라면 이것은 흑색종이라는 악성종양(암)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2.손톱에 세로선이 있다.

이 손톱의 세로줄은 성인이되면, 즉 노화와 함께 많아진다고 알려져있어요.

단순히 이야기한다면 노화현상의 일종입니다.

그렇지만 다이어트나 수면부족 과로로인한 영양 부족이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뚜렷한 세로줄의 손톱이 깨진다면, 혈액순환장애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3.손톱색깔이 하얗다.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손톱이 하얗게 탁해져있으면,

간경변 · 신부전등의 간질환이나 당뇨병등의 내장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손톱이 창백한경우 빈혈일수도 있어요.

부분적으로 하얀경우는 전신피로와 빈혈등의 혈액변화의 한 증상으로 보여집니다.

4.손톱,손가락끝이 둥글다.

폐암과 심장질환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특히 폐암의 초기증상(기침,가래 혈담등)을 볼수없어도

손가락의 변화로 알수있으므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만성설사로 일어나는 경우도있다고 합니다.

손톱의 중앙이 볼록한 경우,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심장질환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5.손톱이 패여있다.

머리도 손톱도 마찬가지로 피부의 각질층이 변화한 것이기 때문에

머리가 아플때 동시에 손톱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형 탈모증이 발생했을때 손톱을 잘 관찰해보면 점모양의 함몰이 나타나있습니다.

점 모양의 홈이 다수있는 경우는 건선등의 피부 질환 또한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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