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모델 클로에칸의 럭셔리한 일상 공개!

영국의 오디션 프로인 엑스팩터(X FACTOR)에 출연하게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클로에칸. 스피어 민트 라이노, 플레이 보이, 모델 활동을하며 자신의 웹캠 라이브 스트립쇼 사업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다고합니다. 그녀는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호화스러운 생활을 업로드하고 있는걸로도 유명해요.

 

지난 할로윈때 플레이보이 멘션에서 만나게된 억만장자 존그레이 -성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하나- 와 데이트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보다 34살이나 연상이라는(클로에는 25살) 존그레이와는

장거리 연애로인한 현재는 결별을 선언한 상태라고하네요. 그래도 친구처럼 잘지낸다고..

처음으로 존과 함께한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한뒤, 

클로에칸은 스페어 민트 라이노 최고 경영자(CEO)의 존 그레이와 결별했다고하네요.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한 클로에칸은 개인 제트기를 타고 다니며 

본인의 개인 sns계정에 셀카를 공유하는등 럭셔리한 삶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지금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영국 북부의 지역에서 가난속에서 자랐다고하는데요, 그녀는 현재 어렸을땐 상상할수 없었던 저택이나 개인 제트기 호화로운 삶을 살고있다고 말합니다. 클로이는 그녀의 어머니께 리즈 교외에 방 4개짜리 집에 £ 600,000 (약8억)을 보냈고 올해 초 자신을 위해 방 6개짜리 집을 구입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디자이너의 옷을입으며 이동수단은 스포츠카와 개인소유 제트기,

호화로운 호텔스파를 즐기며 가장 인기있는 클럽의 VIP로 늘 즐겁게 살고 있다고 하네요. 

과한 가슴 성형수술로 유독 자신감있는 포즈의 사진을 많이 찍는 그녀이기도 합니다. ^^; 

글레머 모델 활동으로도 유명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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