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같은 디저트류와 아메리카노 & 티타임을 나름 소소하게 즐기는 사람으로서 와플 메이커 기기야말로 삶의질을 수직상승시켜준 제품이지 싶다. 참 잘산템 !
와플메이커 기기는 브랜드가 워낙 다양해서 후기 제일 많은 제품으로 직구해봤다. 와플 생지만 사다가 구워도 좋고 반죽 직접해서 구워도 좋고 방법은 다양하게~ 요새는 와플팬으로 온갖 요리를 다 해먹을 수 있으므로 사두면 요긴한템
한번씩 집에 손님들 왔을때 데코 예술로 해주면 (생크림+초코시럽+블루베리 강추) 다들 카페 분위기 난다며 너무 좋아함,, 이맛에 고퀄 디저트 만들어낼 수 있는 와플 메이커기기는 갖추고 있으면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귀차니즘이지만 꽤 열심히 뭔가를 만들어 먹게 해준다.
▲ Oster Belgian Waffle Maker, Stainless Steel (CKSTWF2000) 구입처
- 와플팬이 완전히 데워진뒤에 기름칠을 해준뒤 반죽을 넣는다. 와플이 붙지않고 바삭한 식감을 살려줄 수 있음
- 바삭한 식감의 와플을 원한다면 최대온도로 두고 먼저 예열로 한번 데워주기
- 타이머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증기가 나오면 굽다가 한번 멈추고 와플이 잘 구워졌는지 확인하기
(처음엔 여러번 만들어 보면서 바삭한 정도의 취향인 온도를 기억해두는게 좋다)
- 와플믹스나 생지를 이용하면 와플 만들기 쉬움
- 설거지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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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와플메이커 Oster Belgian Waffle Maker 후기 끝.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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